핀란드 자유여행 핵심 정보: 라플란드·헬싱키 중심. 오로라 최적 9-3월(피크 12-2월). 인기 일정 7-9일. 라플란드는 로바니에미(산타클로스 마을, 산타 우체국, 산타와의 만남)와 이발로(최북단 오로라 관측지, 유리 이글루 집중 지역)가 대표적. 유리 이글루는 침대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특수 숙박. 코타는 전통 핀란드 오두막. 액티비티는 허스키 썰매, 순록 썰매, 스노모빌, 얼음낚시, 스노슈잉. 헬싱키는 대성당(백색 돔), 시벨리우스 공원(파이프 모뉴먼트), 수오멘린나 요새(유네스코), 템펠리아우키오 암석교회. 항공 왕복 120-250만원, 숙박 7일 180-450만원(유리이글루 포함 시 300-600만원), 총 비용 1인 400-700만원. 유리 이글루 성수기(12-2월) 1년 전 예약 권장. 인기 리조트(Kakslauttanen, Northern Lights Village) 조기 매진. 전담 플래너가 항공·호텔·투어·액티비티 일괄 진행. 가족 여행객 80% 이상 산타마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