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진주라 불릴만큼 아름답고 로맨틱한 도시가 많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를 시작으로 푸른 아드리아 해변도로를 따라 두브로브니크까지 떠나는 600km 로드트립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렌터카와 함께
크로아티아 대표도시
드라이브 코스

코스
1

자그레브

과거와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코스
2

자다르

세계에서 가장 일몰이 아름다운
선물로 지어진 도시, 자다르

코스
3

플리트비체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이자
신비로운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코스
4

스플리트

로마황제의 행복한 휴양지이자
가장 큰 항구도시, 스플리트

코스
5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의 '진주'
진정한 낙원, 두브로브니크

아름다운 8번 국도 해안도로를 타고 크로아티아의 비경을 즐겨보자!
대표 도시와 소도시 드라이브 코스까지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1시간 30분 소요

플리트비체 → 자다르
2시간 소요

자다르 → 스플리트
2시간 소요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3시간 30분 소요

로빈&풀라

Rovinj&Pula

자그레브나 플리트비체에서 갈 수 있는 유럽인들의 휴양지로빈&풀라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몇세기 전부터 유럽인들이 휴양을 위해 찾았던 지역이다.
휴양은 물론 쉽게 만날 수 있는 웅장한 이탈리아의 유적들과 작은 골목골목 사이에 아기자기한 구경거리와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다보면 이 도시들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라스토케

RASTOKE

요정의 머릿결이라는 뜻을 지닌 라스토케 마을은 차량으로 자그레브에서 1시간, 플리트비체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마을이다.
요정의 머릿결 같은 폭포와 마을 곳곳에 위치한 물레방아들이 플리트비체 처럼 웅장한 느낌은 아니지만 동화속 요정이 나올 것 같은 아기자기한 매력을 보여준다.

시베니크

SIBENIK

자다르와 스플리트 사이에 위치해 있는 시베니크는 크로아티아인이 세운 최초의 도시로 기록된 역사적인 도시이다.
한적한 도시안으로 들어가보면 골목골목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끄는 매력이 가득한 시베니크를 만날 수 있다.

차브타트

CAVTAT

두브로브니크 남쪽으로 차를타고 약 30분 정도 가다보면 두브로브니크와는 또 다른 느낌의 차브타트를 만나볼수있다.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작은 휴양지로, 바쁜 여행 일정은 잠시 접어두고 반짝이는 차브타트에서 쉬었다 갈 수 있다.

※ 렌터카 이용시 주의사항

크로아티아 여행시 일반적으로 자그레브 - 두브로브니크 일정으로 렌트카를 이용하는데, 이때 대여지점과 반납지점이 다를 시에 지불하게 되는 '편도요금'이 발생합니다. 호텔 주차장이 없는 경우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하고, 호텔 주차장 이용시에도 주차요금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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